황홀한 피조물들(Flaming Creatures, 1963)

<황홀한 피조물들>은 1960년대와 70년대에 화가 난 관객과 경찰 때문에 영화상영이 중단되는 일이 빈번해 스미스 감독이 법정투쟁을 해야만 했다. 영화는 집단성교와 동성애, 성기, 자위행위 등이 난무한다. 그렇다고 성적흥분을 불러 일으키는 포르노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.